심리상담은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상담을 말합니다.

그래서 심리상담은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심리상담의 목적]

1. 심리문제의 해결과 심리장애의 치료

2. 상처의 치료

3. 내담자의 행복능력 만들기

그러나, 현실은 심리상담의 목적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심리상담의 목적에 부합하는 상담을 해야만 하는데, 이러한 상담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심리장애와 상처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전문가에게 심리상담을 하여 문제해결을 기대하게 되는데, 실제 심리상담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KIP 한국심리교육원도 오랜기간동안 심리상담을 했었습니다.

기존의 심리이론에 의한 심리상담으로는 심리장애와 상처가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심리이론과 상담기법을 개발하여 심리상담을 했었습니다. 심리상담의 목적에 맞도록 하여 높은 성공률을 갖게 되었었습니다.

KIP 한국심리교육원이 개발한 새로운 이론인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상담기법과 치료기법은 몇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1. 라포를 형성하지 않아야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

2. 심리검사를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

3. 상처의 원인을 알지 못해도 치료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내담자의 사연을 듣지 않는다는 것.

4. 원가정, 성장과정, 상처 등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

이는 심리상담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KIP 한국심리교육원에서 상기의 내용으로 심리상담을 하는 경우는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할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알면 심리상담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KIP 한국심리교육원이 심리상담을 중단한 이유는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갖고 심리상담으로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내담자의 시간과 비용이 매우 많이 소요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KIP 한국심리교육원에서는 지난 10여년동안 심리상담을 하면서 연구해 KIP 온라인치료교육을 개발했습니다.  

KIP 온라인치료교육은 심리상담을 하지 않고 마음이론을 기초로 한 교육만으로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람들은 심리상담에는 많이 익숙해져 있고, 새롭게 개발된 온라인치료교육을 잘 모르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을 많이 주저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KIP 온라인치료교육은 심리장애치료, 상처치료, 행복능력을 모두 통합적으로 하고 있으며,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하는데 소요되는 내담자의 노력과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리상담으로는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할 수 없습니다. 설령 해결을 하더라도 내담자의 기간과 비용이 매우 많이 소요되거나 자칫 심리장애가 더 악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제 심리상담이 아니라 KIP 온라인치료교육을 통하여 심리장애와 상처를 치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담&치료문의 : kip@ki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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