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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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종교적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작성자 KIP심리교육센터(ip:)

작성일 2021-05-11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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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메일은 온라인치료를 하는 분이 보내오신 내용입니다. 치료를 하지 못한 채 고민하고 다른 방법을 찾고 있고, 빨리 자신을 치료하고 행복하기 바란다면 온라인치료를 주저하지 말고 결정하기 바랍니다. 수천명의 회원님들이 선택하고 치료를 검증하였으니,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온라인치료의 마음교육을 지속하다보니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처 받지 않을 뿐아니라 배려할 수 있다는 것과 가족포함 다른 사람보다 나 자신의 삶으로 시각을 지속적으로 전환하며 잘 이어가는 힘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인생의 30대와 40중간에 회의가 들어 몇 년 쉬다가 큰 일을 당하고 인간의 한계에 부딪혀 신앙으로 돌아갔다가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지만, 그래도 뭔가 내 안에 해결나지 않는 의문점들이 생각나며 다시 이성을 되찾아 돌아보니 종교에 대한 회의감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마음교육의 이전부터 혹시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이 바로 하나님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왜냐하면 성경말씀에도 <창세기 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는 말씀은 겉형상만을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 즉 사랑희락화평코자 하는 마음오래 참음인내와 선하심자비와 충성된 마음 온유한 마음,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의 본성을 닮은 사람 모두에게도 그와 같은 것들이 닮은 것이라 말합니다. 바로 그 마음이 하나님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마음이론을 통해 더욱 굳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선조들이 우월한 문화와 사상을 이끌던 천지인인내천의 유구한 만년의 역사속에서 그 당시 미개하던 서구문화가 받아들인 것들이 구체화 된게 기독교의 유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즉슨마음이론은 세계를 재패하고도 남을 아주 깊이 있고 냉철하고도 현실적 근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선생님께서는 자신만 돌아보라 말씀하실테지만요.^^

 

해서 해외에 마음이론을 넘기신다니 참으로 애통한 일인데요외람되나 저의 생각은 명망있는 한인사회 인사를 세워, 단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센타일지라도 현지 한국인에게 내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안타까움에 그저 개인적 의견을 보내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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